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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시경
2010 
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
2010-04-12 무서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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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49
2010-04-12 감기와 이별의 공통점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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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576
2010-04-09 생머리로 찾은 자신감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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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577
2010-04-05 혼자가 이상한 걸까?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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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587
2010-03-31 행복하고 싶다.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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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685
2010-03-29 잠시 지나가는 홍역같은 것이었으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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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613
2010-03-25 누구라도 좋으니 내 옆에 있었으면..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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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677
2010-03-22 불면증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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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631
2010-03-19 모르겠다.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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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566
2010-03-18 봄아 너 언제 오는거니?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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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736
2010-03-16 나도 준혁이처럼 가슴이 아팠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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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781
2010-03-15 날벼락..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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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710
2010-03-13 그의 빈자리가 느껴질 일상이 두렵다..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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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588
2010-03-12 동생이 해준 서프라이즈 파티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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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612
2010-03-11 피곤한 요즘.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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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524
2010-03-08 한숨만..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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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515
2010-03-07 그가 이제는 우리 교회를 떠난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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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615
2010-03-06 할머니의 심장 수술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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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562
2010-03-04 연재소설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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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540
2010-03-03 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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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0
2010-03-02 꿈에 다가설 1년 적금을 타다..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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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820
2010-03-02 환상은 이제 그만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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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547
2010-02-28 정말 그를 알 수가 없다.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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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677
2010-02-27 울고 또 다시 웃고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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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583
2010-02-26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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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73
2010-02-25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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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613
2010-02-25 그 강아지는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물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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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648
2010-02-24 그 강아지는 주인을 만났을까?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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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690
2010-02-23 봄이 오고 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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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557
2010-02-22 괜찮아질거야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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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6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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