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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시경
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
2013-03-19 첫째 작은 아버지의 전화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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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39
2013-03-19 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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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3
2013-03-18 하 힘들다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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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757
2013-03-15 아 ~ 서럽고 서럽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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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49
2013-03-10 정말 모르겠다. 위로가 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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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08
2013-03-09 다툼 도중 튀어나온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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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18
2013-03-08 감기약을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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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20
2013-03-02 욕을 하지 않을래야 하지 않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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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97
2013-03-02 도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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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5
2013-02-28 시경님의 위로가 눈물이 나도록 고마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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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10
2013-02-20 왜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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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23
2013-02-18 배가 고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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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9
2013-02-15 서울 셋째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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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53
2013-02-15 둘째날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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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07
2013-02-15 서울, 첫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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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06
2013-02-09 정말 남쪽으로 튀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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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43
2013-01-31 음 새벽2시에 깨어 이러고 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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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829
2013-01-25 목사님이랑 사모님이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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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782
2013-01-22 다리 꼬지마 - 악동뮤지션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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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884
2013-01-10 광해, 왕이 된 남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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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17
2013-01-01 2012년이 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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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15
2012-12-31 1시간 12분 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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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34
2012-12-25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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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52
2012-12-24 내 폰이 맛이 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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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30
2012-12-19 역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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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63
2012-12-19 투표를 하고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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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38
2012-12-19 패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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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18
2012-12-14 파리바게트 크리스마스 케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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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81
2012-12-10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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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61
2012-1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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