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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시경
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
2018-01-19 진통제 1알을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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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38
2017-12-27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잘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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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39
2017-12-25 공부한다는 핑계로 나와 있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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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38
2017-12-21 배가 아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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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56
2016-06-14 비밀 일기입니다.
love시경
0 0
2016-06-10 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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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0
2016-06-09 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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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0
2014-09-22 친구들 아이고 의미없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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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1
2014-08-05 지난 일기를 보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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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63
2014-04-09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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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3
2013-11-22 어디에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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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8
2013-11-04 하우두유둘-Please don't go my girl
love시경
0 492
2013-10-28 가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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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52
2013-08-12 몇 년째 쓰는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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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72
2013-08-03 지나가는 소나기였나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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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63
2013-07-21 구분된다는 것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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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61
2013-07-20 외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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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605
2013-07-16 일하라고 말해놓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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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61
2013-07-15 첫 출근 소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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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0
2013-07-11 행복하고 감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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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74
2013-06-28 매일 매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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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16
2013-06-02 괜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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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16
2013-06-01 소돔과 고모라에 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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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0
2013-05-19 우리는 가족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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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67
2013-05-11 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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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
2013-05-07 비밀 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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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0
2013-04-13 한퀴에 마셔버리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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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1
2013-04-09 나도 옛사람이 되어가는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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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06
2013-04-08 성경 읽기 8일째 힘들고 귀찮다. 그리고 아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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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76
2013-04-04 반짝 거리는 찬란한 별이 될때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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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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