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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가본드
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: 82 일째

200209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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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22 너..
배가본드
0 424
2002-09-21 생각나는 막레 이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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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567
2002-09-21 사람하나 만나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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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2
2002-09-21 세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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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49
2002-09-21 형님댁을 다녀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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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60
2002-09-20 가을 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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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76
2002-09-20 오늘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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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9 내 가슴의 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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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62
2002-09-18 다행일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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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8 아름다운 그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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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8 착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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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66
2002-09-17 왜 이렇게 들뜨게 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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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44
2002-09-16 세상의 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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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67
2002-09-16 어머님, 가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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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17
2002-09-16 가을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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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30
2002-09-15 海南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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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5 또 海南 애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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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53
2002-09-15 가을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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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60
2002-09-14 슬픈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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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4 아, 아버지...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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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4 싸움 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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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3 인사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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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3 축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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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2 으악새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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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2 연예인 처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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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2 얼굴 모르는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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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57
2002-09-12 연이은 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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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1 수재의연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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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1 이별을 앞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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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1 난, 진정 외로운가?
배가본드
0 4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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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1992 사랑과 고독, 그리고... 7109 독백 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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