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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가본드
200010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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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14 노벨평화상과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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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17
2000-10-14 너의 할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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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40
2000-10-14 볼수 없는 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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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2
2000-10-14 귀촉도(歸蜀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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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97
2000-10-14 가을 회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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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20
2000-10-13 자식에 대한 고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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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00
2000-10-13 전라도 길 - 소록도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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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7
2000-10-13 축하 ...노벨 평화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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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31
2000-10-13 컨디션이 그렇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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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30
2000-10-13 들길에 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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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91
2000-10-13 추리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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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99
2000-10-12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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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5
2000-10-12 세월은 흘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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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73
2000-10-12 쌀쌀한 가을비가 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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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24
2000-10-12 모든일은 준비가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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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17
2000-10-12 국화 옆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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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72
2000-10-12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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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00
2000-10-12 소망의 시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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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72
2000-10-12 난 너에게 사랑으로 남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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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70
2000-10-11 꽃밭의 독백(獨白) - 사소(娑蘇) 단장(斷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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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89
2000-10-11 모른척 할수 있게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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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80
2000-10-11 비가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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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51
2000-10-11 결국 병원에 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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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46
2000-10-11 오늘도 괴로운 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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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28
2000-10-11 표창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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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42
2000-10-10 우 중충한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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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309
2000-10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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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76
2000-10-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 다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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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401
2000-10-10 건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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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88
2000-10-10 J 과장과의 점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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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2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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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 1976 사랑과 고독, 그리고... 6956 독백 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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