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쓰시고 싶으신 분 아무 분이나 남기세요.그런데, 너무 무미건조할까봐 미리부터 걱정되네요. ^^*
작성일 | 제목 | 작성자 | 댓글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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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7 | 코를 자른 사람들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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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 |
2024-08-03 | 귀여운 원숭이에게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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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4 |
2024-07-06 | 종이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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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7 |
2024-06-01 | 풀 수 없는 퍼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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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7 |
2024-05-04 | 거짓말의 진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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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0 |
2024-04-06 | 세상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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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3 |
2024-03-02 | 무정부주의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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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1 |
2024-02-03 | 내가 아는 자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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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 |
2024-01-06 | 자신을 양으로 안 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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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3 |
2023-12-02 | 토마토는 채소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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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 |
2023-11-04 | 고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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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2 |
2023-10-07 | 가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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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 |
2023-09-02 | 의무라는 말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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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0 |
2023-08-05 | 바벨탑의 전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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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5 |
2023-07-01 | 진정한 황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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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00 |
2023-06-03 | 앎과 믿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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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1 |
2023-05-06 | 단어 하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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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6 |
2023-04-01 | 마음의 촛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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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5 |
2023-03-04 | 마음은 바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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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03 |
2023-02-04 | 내 인생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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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6 |
2023-01-10 | 나무 샌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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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22 |
2022-12-03 | 여덟 번 결혼한 남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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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48 |
2022-11-05 | 위대한 만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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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80 |
2022-10-01 | 오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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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1 |
2022-09-03 | 소돔과 고모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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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9 |
2022-08-06 | 욕망의 덩어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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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348 |
2022-07-09 | 결혼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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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5 |
2022-07-02 | 불분명한 이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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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51 |
2022-05-07 | 사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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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7 |
2022-04-03 | 피카소의 그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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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11 |
2022-03-12 | 죽음을 받아들인다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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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2 |
2022-02-06 | 진리가 퇴색하는 까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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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1 |
2022-01-02 | 독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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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0 |
2021-12-11 | 느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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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73 |
2021-11-06 | 바다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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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6 |
2021-10-02 | 의사의 무의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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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31 |
2021-09-05 | 홀로 서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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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41 |
2021-08-07 | 아름다운 말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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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77 |
2021-07-03 | 알몸은 두렵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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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12 |
2021-06-10 | 잉여 인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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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98 |
2021-05-01 | 저능아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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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24 |
2021-04-03 | 빈대를 위하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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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8 |
2021-03-06 | 구름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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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361 |
2021-02-07 | 빈센트 반 고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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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419 |
2021-01-09 | 날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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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23 |
2020-12-06 | 선생님들에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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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64 |
2020-11-07 | 성자와 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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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9 |
2020-10-03 | 지름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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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0 |
2020-09-15 | XX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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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3 |
2020-08-01 | 치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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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18 |
2020-07-04 | 사랑, 삶의 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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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5 |
2020-06-06 | 공처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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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9 |
2020-05-02 | 공중분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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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79 |
2020-04-04 | 계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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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3 |
2020-03-07 | 생명활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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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3 |
2020-02-01 | 물고기 , 새의 경지와 사람의 경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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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5 |
2020-01-04 | 일상적이 아닌 능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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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70 |
2019-12-14 | 가장 기막힌 경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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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70 |
2019-11-02 | 좌망(坐忘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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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11 |
2019-10-06 | 성인이라는 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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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4 |
2019-09-08 | 싸움닭의 경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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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9 |
2019-08-03 | 화살없이 쏘는 궁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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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71 |
2019-07-06 | 즐거운 죽은 자들의 세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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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70 |
2019-06-01 | 도(道)는 똥오줌 속에도 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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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1 |
2019-05-08 | 공자가 스승이 된 까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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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20 |
2019-04-06 |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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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0 |
2019-03-11 | 신이 없는 곳은 없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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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8 |
2019-02-02 | 너무 느슨해도, 너무 팽팽해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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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4 |
2019-01-05 | 스승은 우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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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2 |
2018-12-02 | 환상을 제거하는 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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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4 |
2018-11-03 | 두번째 어리석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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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0 |
2018-10-06 | 장자, 나비 꿈을 꾸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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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4 |
2018-09-03 | 수피에게는 노예, 왕에게는 주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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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9 |
2018-08-04 | 세 친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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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74 |
2018-07-07 | 가장 중요한 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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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9 |
2018-06-02 | 결국 죽는 것은 마찬가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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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1 |
2018-05-05 | 죽음을 피할 곳은 없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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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3 |
2018-04-07 | 무엇이 우리를 구속하는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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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44 |
2018-03-03 | 무지(無知)의 지(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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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6 |
2018-02-03 | 어떤 노인의 시비 초월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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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56 |
2018-01-06 | 행복한 사람의 속옷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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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6 |
2017-12-02 | 여우가 될 것인가, 사자가 될 것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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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3 |
2017-11-04 | 내가 가장 존귀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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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1 |
2017-10-07 | 잊어버리는 행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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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388 |
2017-09-02 | 땅 한 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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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8 |
2017-08-05 | 욕심의 종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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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65 |
2017-07-01 | 두려움의 근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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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3 |
2017-06-03 | 전숙(田叔)의 임금 모시는 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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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35 |
2017-05-06 | 낭비인가, 덕행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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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87 |
2017-04-01 | 백만대군을 거느리는 장수와, 그 장수를 거느리는 황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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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53 |
2017-03-04 | 재상의 맡은 바 임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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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296 |
2017-02-06 |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당연한 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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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0 |
2017-01-07 | 사람을 보는 다섯 가지 방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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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00 |
2016-12-03 | 임금이 어지신 이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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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19 |
2016-11-05 | 지나친 법치주의의 병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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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14 |
2016-10-02 | 쓸모없음의 두 가지 운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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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12 |
2016-09-03 | 남을 설복시키기 어려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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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87 |
2016-08-06 | 꿈이 문제가 아니라 해몽이 문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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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69 |
2016-07-02 | 운명을 만들어 낸 장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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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07 |
2016-06-04 | 검법을 익히는 기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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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61 |
2016-05-07 | 만약 지갑을 줍는다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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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05 |
2016-04-02 | 꼬리와 머리가 서로 싸운 결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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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92 |
2016-03-05 | 돌쇠네와 돌쇠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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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66 |
2016-02-06 | 군자의 어짊도 때에 따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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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23 |
2016-01-02 | 술에 미친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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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12 |
2015-12-06 | 그래도 명성이 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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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88 |
2015-11-07 | 끝내 명성만은 버릴 수 없는 것일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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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54 |
2015-10-03 | 세평이라는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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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364 |
2015-09-05 | 아침에 셋, 저녁에 넷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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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15 |
2015-08-01 | 유복(儒服)을 했다고 다 유생(儒生)은 아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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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21 |
2015-07-04 | 진리가 담긴 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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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70 |
2015-06-06 | 착하고 악한 것은 여자에게 달린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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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32 |
2015-05-02 | 앙갚음과 미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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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93 |
2015-04-04 | 이 세상이라는 이름의 여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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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60 |
2015-03-07 | 인생의 7계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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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487 |
2015-02-07 | 바깥에 마음을 빼앗기면 자기를 돌아보지 못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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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35 |
2015-01-03 | 순결한 믿음의 승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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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01 |
2014-12-06 | 선비를 아끼는가, 여자를 사랑하는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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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45 |
2014-11-01 | 자기 죄를 모르는 자와 아는 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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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48 |
2014-10-04 | 한 뿌리의 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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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55 |
2014-09-07 | 극락과 지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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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41 |
2014-08-02 | 주의깊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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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34 |
2014-07-05 | 죽은 바다와 살아 있는 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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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03 |
2014-06-07 | 천사의 모델과 악마의 모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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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25 |
2014-05-03 | 해치려 하면 가까이 오지 않는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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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09 |
2014-04-05 | 강태공과 엎지러진 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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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98 |
2014-03-01 | 황제의 검, 제후의 검, 서민의 검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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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96 |
2014-02-01 | 물의 신 하백에 얽힌 이야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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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63 |
2014-01-04 | 맥아더 장군과 금접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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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94 |
2013-12-11 | 아직도 안고 있느냐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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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31 |
2013-11-02 | 구두쇠 가르치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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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61 |
2013-10-06 | 정승의 겸손, 마부의 교만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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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31 |
2013-09-07 | 급한 마음이 부른 불상사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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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64 |
2013-08-03 | 집에 있는 부처님 |
달바라기
|
0 | 680 |
2013-07-06 | 청백리 양진(楊震) |
달바라기
|
0 | 585 |
2013-06-01 | 가장 귀한 재산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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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577 |
2013-05-04 | 정신만은 지켜져야 한다 |
달바라기
|
0 | 649 |
2013-04-06 | 성취의 어려움 |
달바라기
|
0 | 521 |
2013-03-02 | 두 궁술의 달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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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65 |
2013-02-02 | 우공(愚公), 산을 옮기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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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60 |
2013-01-05 | 당태종과 충신 위징(魏徵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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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1012 |
2012-12-02 | 사관(史官) 사형제의 직필(直筆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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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00 |
2012-11-06 | 상징적인 난간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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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36 |
2012-10-06 | 목숨을 건 충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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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77 |
2012-09-01 | 병사와 고락을 같이 하는 장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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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35 |
2012-08-04 | 새둥우리 선사와 시인 백거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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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77 |
2012-07-07 | 명(命)은 어디에서 받는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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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671 |
2012-06-02 | 이스라엘의 최신 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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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723 |
2012-05-05 | 디즈레일리와 그의 하녀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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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78 |
2012-04-07 | 처칠과 화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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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672 |
2012-03-03 | 빵 속의 금화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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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03 |
2012-02-04 | 작은 성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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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701 |
2012-01-08 | 새벽 4시의 장례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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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786 |
2011-12-03 | 남의 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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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647 |
2011-11-05 | 재상이 될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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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1105 |
2011-10-01 | 천리를 비추는 보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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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56 |
2011-09-04 | 모수(毛遂)가 스스로를 천거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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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870 |
2011-08-06 | 먼저 외(隗)로부터 시작하십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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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925 |
2011-07-02 | 천하를 얻은 이유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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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76 |
2011-06-04 | 진정한 벗 |
달바라기
|
0 | 903 |
2011-05-07 | 진시황의 의심 |
달바라기
|
0 | 1090 |
2011-04-02 | 마굿간 빌리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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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0 | 742 |
2011-03-05 | 자비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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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25 |
2011-02-05 | 사막의 무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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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04 |
2011-01-02 | 옷과 생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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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67 |
2010-12-04 | 철학자보다 나은 가정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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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694 |
2010-11-04 | 묘목을 심는 이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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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91 |
2010-10-03 | 제논과 크라테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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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68 |
2010-09-04 | 뱀의 그림자를 마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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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56 |
2010-08-07 | 알렉산더의 관찰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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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17 |
2010-07-04 | 진짜 어머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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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126 |
2010-06-08 | 최악은 최선으로 통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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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172 |
2010-05-04 |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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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351 |
2010-04-06 | 의사의 판단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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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78 |
2010-03-07 | 필요한 건 사람이 아니라 먹을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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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48 |
2010-02-06 |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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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48 |
2010-01-03 | 이성계와 무학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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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04 |
2009-12-06 | 진정으로 중요한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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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00 |
2009-11-10 | 포도는 포도맛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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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16 |
2009-10-03 | 신의 것으로 신의 것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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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14 |
2009-09-06 | 대지의 위대함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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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21 |
2009-08-03 | 이빨 두 대를 뽑듯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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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40 |
2009-07-05 | 귀신보다 더 장난이 심한 이론가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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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19 |
2009-06-06 | 하나님이 남긴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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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63 |
2009-05-03 | 외투 속에 있을 사람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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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56 |
2009-04-04 | 투표한 책임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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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797 |
2009-03-08 | 일본에 가서 일본을 망하게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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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20 |
2009-02-07 | 이름까지 집행하다니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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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17 |
2009-01-03 | 훌륭한 것, 나쁜 것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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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310 |
2008-12-06 | 숭어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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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94 |
2008-11-01 | 머리통과 야자 열매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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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97 |
2008-10-06 | 이항복의 지혜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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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90 |
2008-09-06 | 벌금을 면제받은 유머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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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418 |
2008-08-02 | 키가 큰 사내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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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53 |
2008-07-05 | 더 더러운 손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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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209 |
2008-06-07 | 못생긴 얼굴 2 |
달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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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3 | 못생긴 얼굴 1 - 링컨의 유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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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 독일이 패한 이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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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1 | 나처럼 거짓말을 한다면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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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45 |
2008-02-03 | 아인시타인의 답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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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24 |
2007-12-31 | 상대성 이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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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318 |
2007-12-02 | 랍비의 변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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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987 |
2007-11-04 | 유태인의 계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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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6 | 씨(氏)와 씨(종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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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78 |
2007-09-01 | 흉년에도 걱정이 없는 까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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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029 |
2007-08-04 | 너는 나를 아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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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7 | 맹서(孟舒)는 천하의 장자(長者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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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3 | 받지 않은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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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5 | 달팽이 뿔 위의 전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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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564 |
2007-04-07 | 장자가 선택한 자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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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3 | 재상 자리도 한 마리의 썩은 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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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311 |
2007-02-03 | 아들의 죽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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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217 |
2007-01-08 | 호계 다리 위에서 웃는 세 사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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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200 |
2006-12-05 |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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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 카알라일의 위대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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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 비밀 일기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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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8 | 대왕, 앞에서 비켜 주십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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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 초나라 사람의 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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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1405 |
2006-08-05 | 대들보 위의 군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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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1-31 | 멋진 화풀이 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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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1-10 | 아마 나는 천치바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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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22 | 링컨과 그의 아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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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30 | 이상적인 다리의 길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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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08 | 젊음과 늙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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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8 | 오직 내가 가진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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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27 | 충간(忠諫)으로 삼계급 특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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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33 |
2003-09-06 | 훌륭한 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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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8-20 | 관중을 알아준 포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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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113 |
2003-07-26 |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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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7-05 |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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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5 | 장자의 호적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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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1082 |
2003-05-31 | 합당한 예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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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08 | 목이 떨어질 때까지 이 우정 변치 않으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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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| 840 |
2003-04-13 | 한 권의 아름다운 책 |
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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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13 |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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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2 | 알아주는 이 없는 거문고, 무슨 소용이 있으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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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01 | 서로의 체온으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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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2-09 | 수통 하나로 한 소대가 다 마시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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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9 | 도마뱀의 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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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29 | 어머니의 사랑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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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08 | 어머니의 사랑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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